생각터

요약
키다 → 켜다

키었다 → 키웠다

1. 키다와 켜다

  '키다'는 '켜다'의 사투리입니다. 밑에 예문과 같이 '등잔이나 양초 따위에 불을 붙이거나 성냥이나 라이터 따위에 불을 일으키다.' 혹은 '전기나 동력이 통하게 하여, 전기 제품 따위를 작동하게 만들다.'를 뜻하는 '키다'는 '켜다'로 바로 잡습니다.


촛불을 킨다.

→ 촛불을 켠다


형광들을 키니 주위가 밝아졌다.

→ 형광등을 켜니 주위가 밝아졌다.


우리 아버지는 집만 오면 텔레비전을 키신다.

→ 우리 아버지는 집만 오면 텔레비전을 켜신다.


2. 키었다와 키웠다

  또한 '키웠다'를 '키었다'고 쓰기도 합니다. '크다'의 사동사는 '키었다'가 아니라 '키웠다'입니다. 아래 사진에 나온 키었다는 전부 키웠다로 써야 합니다.



우리 어머니도 40대에 혼자가 돼 6남매를 키었다.

→ 우리 어머니도 40대에 혼자가 돼 6남매를 키웠다.


논란을 키었다.

→ 논란을 키웠다.


상승폭을 키었다.

→ 상승폭을 키웠다.


혼란을 키었다.

→ 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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